'20kg 장비 메고 불길 속으로'…전국 최초 표준 실화재 훈련장 가보니

잇단 소방관 순직 사고에 실전형 훈련 필요성 커져
화재성상·백드래프트 등 5종 훈련시설 구축…소방관 실전 대응력 강화

본문 이미지 - 24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전북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기자가 훈련 체험에 나서고 있다. 2025.9.24/뉴스1 신준수 기자
24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전북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기자가 훈련 체험에 나서고 있다. 2025.9.24/뉴스1 신준수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전북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기자가 훈련 체험에 나서고 있다. 2025.9.24/뉴스1 신준수 기자
24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전북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기자가 훈련 체험에 나서고 있다. 2025.9.24/뉴스1 신준수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전북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기자가 훈련 체험에 나서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4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전북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기자가 훈련 체험에 나서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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