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6월 27일자 신문 중 오흥탁 선생이 고창고등보통학교 동맹휴학 사건으로 학우들과 함께 체포된 내용이 기술돼 있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광복절독립유공자관련 기사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100일…"관장 사퇴 전까지 안 나간다"金총리 "순국선열 한분이라도 더 찾아 유가족 지원·보상 확대할 것"한유원,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관 찾아 '송편 빚기' 봉사활동대전보훈청,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에 포상 전수보훈부 서울청, 광복 80주년 맞이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