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덕·최호림 씨, 희망2025캠페인 유공자 표창폐지와 깡통을 모아 고향인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2억여원을 기부한 박순덕 여사가 고향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정읍시박순덕 여사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장학금후원금박제철 기자 '호남 유일의 왕비' 정읍 출신 단종의 비(妃) 정순왕후 삶 그린 '창무극'정읍시, 암환자 치료비·가발 구입비 지원…가발비 최대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