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 35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용지면 한 돈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분뇨 탱크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김제 경찰돈사분뇨 탱크신준수 기자 완주 단독주택서 불…3690만원 피해전북소방, 지하공간 소방시설 일제점검…불법행위 '무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