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의 고장' 부안군, 목원대와 청년 도예가 육성 협약

 부안청자박물관과 목원대학교 도자디자인학과(교수 차정일)가 23일 도예가 창업 실무실습교육을 활성화하고 청년 도예가 유치와 전문도예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익현 군수(왼쪽)와 차정일 교수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청자박물관과 목원대학교 도자디자인학과(교수 차정일)가 23일 도예가 창업 실무실습교육을 활성화하고 청년 도예가 유치와 전문도예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익현 군수(왼쪽)와 차정일 교수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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