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 36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고압 건조 중이던 슬러지(침전물)가 분출돼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었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주페이퍼슬러지전신화상관련 기사'3명 전신화상' 전주페이퍼 폭발 사고…경찰, 공장장 등 5명 입건3명 전신화상 사고 전주페이퍼 "작업 중단, 경위 파악 중"전주페이퍼 공장서 슬러지 분출 사고…근로자 3명 전신화상(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