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9분께 전북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순창 소방산불대형산불신준수 기자 전북 민주노총 "지난해 산재 사망자만 32명…노동자 권리 보장하라"전국서 'SKT 유심 대란'…공항·대리점 북새통에 고객 불만 폭발(종합)관련 기사'의성 산불' 시속 60㎞ 역대급 확산…동해안 향해 돌진 '비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