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에 이어 울산, 울주, 의성 지역 산불 피해 확산ⓒ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경남 산청 대형 산불이 사흘째로 접어든 23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 민가가 불에 타 있다. 마을 뒤로는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경남 산청 산불특별재난지역울산울주의성관련 기사잇단 산불·호우피해 입은 경남, 공공시설 피해 복구 더뎌재난지역 숙박쿠폰 5만원 지원…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0원'한화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0억 성금…보험료 유예도간호협회, 산불 피해 주민에 성금 2억 원 전달산불·참사 지역도 포함…정부, 40만장 숙박 할인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