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인력·인양선 섭외로 선주 측 수천만원 지불"환경오염·선박충돌 우려 없어…상황보고 재개 결정" 전북자치도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역에서 화재로 침몰한 신방주호 인양 작업이 지난 16일 이후로 잠정 중단됐다.(부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7/뉴스1관련 키워드부안 해경선박 화재실종수색신준수 기자 전북 민주노총 "지난해 산재 사망자만 32명…노동자 권리 보장하라"전국서 'SKT 유심 대란'…공항·대리점 북새통에 고객 불만 폭발(종합)관련 기사'실종 5명' 부안 신방주호 인양 '난항'…인양 작업 모두 중지신방주호 실종자 일주일째 수색…부안해경 "반경 40㎞ 확대"부안 신방주호 실종자 수색 엿새째…"풍랑특보로 난항"남해해경청, 선박 안전 저해 사범 특별단속…4월16일까지부산선적 잇따른 대형사고에…박형준 "기상 악화 시 조업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