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인력·인양선 섭외로 선주 측 수천만원 지불"환경오염·선박충돌 우려 없어…상황보고 재개 결정" 전북자치도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역에서 화재로 침몰한 신방주호 인양 작업이 지난 16일 이후로 잠정 중단됐다.(부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7/뉴스1관련 키워드부안 해경선박 화재실종수색관련 기사'실종 5명' 부안 신방주호 인양 '난항'…인양 작업 모두 중지신방주호 실종자 일주일째 수색…부안해경 "반경 40㎞ 확대"부안 신방주호 실종자 수색 엿새째…"풍랑특보로 난항"남해해경청, 선박 안전 저해 사범 특별단속…4월16일까지부산선적 잇따른 대형사고에…박형준 "기상 악화 시 조업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