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시 29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A 씨(30대)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 후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2025.1.9/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완산경찰음주운전관련 기사배달 오토바이에 '음주 뺑소니' 낸 50대한밤중 만취 상태로 보행자 '쾅'…'음주운전 뺑소니'로 사망사고 낸 30대'음주사고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교통 경찰관, 2심도 집행유예전주서 스타렉스에 치인 70대 전기자전거 운전자 숨져"요금이 비싸" 대리기사와 말다툼 후 음주운전 경찰관 '직위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