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주최로 ‘2023 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고창전’ 전시회가 10일까지 열린다.(고창군 제공)2023.10.5/뉴스1 관련 키워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박제철 기자 '농업 부가가치 높인다'…정읍시, 농업인 대상 가공상품화 교육정읍시 '2040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확정…산업 경쟁력 확보관련 기사“입춘의 좋은 기운 담아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이뤄내자”'한글서예' 국가무형유산 종목으로 최종 지정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한글서예 국가무형유산 지정 서명운동송하진 前지사 "거침없이 쓰는 즐거움 'K서예'로 알리고파"(종합)네덜란드 암스테르담서 울려 퍼진 "얼씨구! 좋~다" 국악 한마당[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