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달 16일까지 지역내 유흥주점 29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고창 관내 한 유흥업소 출입문(고창군 제공)2023.6.13/뉴스1 관련 키워드성매매 처벌법관련 기사성매매 여성에 '위증교사' 40대 업주…뒤늦게 검찰에 덜미"피해자가 피의자로 전환되지 않도록" 성매매여성 인권보호 국회토론회[오늘의 국회일정] (2일, 화)1만원짜리 남성 전용 센터 급습…콘돔·윤활제 수북, 한국인도 있었다"성매매 걸려도 처벌 없는 나라"…중국인 매춘관광에 日 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