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최대 63.4㎝의 폭설이 내린 전북 순창에서는 의용소방대가 제설을 위해 개인 트랙터까지 몰고 거리로 나섰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2.12.23/뉴스123일 최대 63.4㎝의 폭설이 내린 전북 순창에서는 의용소방대가 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2.12.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