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장금마을 등 9개 마을 주민 400여명은 13일 오전 인근 새만금지구 농생명 용지 7-1공구 현장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지난해 주민 집회 모습.(뉴스1/DB)ⓒ 뉴스1박제철 기자 정읍시, '고온다습 현상' 벼멸구 급증 우려…농가 신속 방제 당부부안군, 로컬푸드 활용 창업아이템 개발 및 창업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