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장금마을 등 9개 마을 주민 400여명은 13일 오전 인근 새만금지구 농생명 용지 7-1공구 현장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지난해 주민 집회 모습.(뉴스1/DB)ⓒ 뉴스1박제철 기자 정읍시,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시립요양병원 500만원 등고창 황토배기 친환경 쌀…소비자만족 우수브랜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