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장금마을 등 9개 마을 주민 400여명은 13일 오전 인근 새만금지구 농생명 용지 7-1공구 현장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지난해 주민 집회 모습.(뉴스1/DB)ⓒ 뉴스1박제철 기자 [오늘의 날씨]전북(19일, 수)…'우수(雨水)도 얼린 '동장군' 맹위"농어촌 버스공영제 도입해야"…이경신 고창군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