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북 익산시 마동 하림지주 본사 사옥에서 제1호 명예도로명 '하림로' 명명식이 열린 가운데 정헌율 익산시장(왼쪽)과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익산시 제공)2020.6.5/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