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명 중 22명 암 발병 장점마을…원인은 비료공장"(종합)

2019.11.14 오후 02:06

환경부 "주민 피해구제 및 사후관리계획 수립할 것"
주민들 "전북도-익산시는 관리소홀 사과·배상하라"

본문 이미지 -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인 금강농산을 파헤치자 드러난 검은 물질. /뉴스1 —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인 금강농산을 파헤치자 드러난 검은 물질. /뉴스1

본문 이미지 - 14일 전북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관에서 기자들과 장점마을 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익산 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최종발표회에서 환경부 관계자가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2019.11.14 /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 14일 전북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관에서 기자들과 장점마을 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익산 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최종발표회에서 환경부 관계자가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2019.11.14 /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전북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관에서 기자와 장점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최종발표회가 열린 후 장점마을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9.11.14/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 News1 김춘상 기자 — 14일 전북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관에서 기자와 장점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최종발표회가 열린 후 장점마을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9.11.14/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 News1 김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