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북 전주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시티가든에서 ‘선미촌 리본(Re-born)프로젝트 Ⅱ 여성인권 비엔날레’의 오프닝 행사가 열리고 있다.(전주시 제공)2018.9.13/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2016년 전북 전주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에서 열린 설치미술 전시회를 찾은 김승수 전주시장/뉴스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