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0억 투입 2019년까지 10층 239객실 규모 호텔 건립전북 정읍시의 숙원사업인 내장산 관광호텔 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호텔 조감도. ⓒ News1전북 정읍시의 숙원사업인 내장산 관광호텔 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호텔 건립 주체인 김찬호(왼쪽 두번째) 해동그룹 회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최고급 호텔을 신축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정읍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며 추진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