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이제 그만"…전주 선미촌 시티가든서 동네잔치

1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시티가든 주민한마당 참석자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서노송동 시티가든은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부지 일부를 전주시가 매입해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있는 부지로 성매매집결지를 없애고 도시재생사업의 첫걸음을 위해 조성했다.2017.5.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1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시티가든 주민한마당 참석자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서노송동 시티가든은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부지 일부를 전주시가 매입해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있는 부지로 성매매집결지를 없애고 도시재생사업의 첫걸음을 위해 조성했다.2017.5.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1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시티가든 주민한마당에 참석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서노송동 시티가든은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부지 일부를 전주시가 매입해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있는 부지로 성매매집결지를 없애고 도시재생사업의 첫걸음을 위해 조성했다.2017.5.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1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시티가든 주민한마당에 참석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서노송동 시티가든은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부지 일부를 전주시가 매입해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있는 부지로 성매매집결지를 없애고 도시재생사업의 첫걸음을 위해 조성했다.2017.5.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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