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 등 3개 기관, 수중 시체 및 증거물 입수시점 추정 실험 올 11월 중 실험기법 도출해 2017~8년 국내 일반화 시킬 예정21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 담수호에서 실시한 수중 시체 및 증거물의 압수시점 추정 연구실험에서 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가 시체를 대신해 사용하는 돼지 사체를 차량에 고정시키고 있다.2016.6.21/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21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 담수호에서 실시한 수중 시체 및 증거물의 압수시점 추정 연구실험에서 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가 시체를 대신해 사용하는 돼지 사체를 놓고 실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16.6.21/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21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 담수호에서 실시한 수중 시체 및 증거물의 압수시점 추정 연구실험에서 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돼지사체가 들어있는 차량을 담수호에 넣고 있다.2016.6.21/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21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 담수호에서 전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등이 돼지 사체를 담수해수에 빠뜨리고 있다.2016.6.21/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