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 중 최다 방문, '전각의 대가' 시무라 미츠시 최다 참가자 이탈리아 서예협회 창시자, 피올라 빌리17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열린 개막행사에 일본 작가 중 최다 방문자 일본 전각의 대가 시무라 미츠시씨가 2015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에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박아론 기자17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행사에 2015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최다 참가자 이탈리아 서예 협회 창시자, 피올라 빌리가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