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미소공주' 설립 제품 판매 나서…"청와대 간식 납품하고파"설 명절을 앞둔 6일 오전 전북 완주군 봉동읍 "미소공주" 유경애 대표(왼쪽)와 직원들이 과즐을 만들고 있다. 과즐이란 "과줄"의 옛말로 꿀과 기름을 섞어 기름에 지진 과자를 말한다.2015.2.6/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설 명절을 앞둔 6일 오전 전북 완주군 봉동읍 "미소공주" 유경애 대표(51)와 직원들이 과즐을 만들고 있다. 과즐이란 "과줄"의 옛말로 꿀과 기름을 섞어 기름에 지진 과자를 말한다.2015.2.6/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6일 오전 전북 완주군 봉동읍 "미소공주" 유경애 대표(51)가 과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과즐이란 "과줄"의 옛말로 꿀과 기름을 섞어 기름에 지진 과자를 말한다.2015.2.6/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