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균 원장이 27일 오후 전북 전주시 기리오피스텔 6층 강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고 있다. 강 원장은 현재 91세로 전국 최고령 이비인후과 원장이다.2014.12.27/뉴스1 2014.12.27/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강재균 원장이 27일 오후 전북 전주시 기리오피스텔 6층 강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고 있다. 강 원장은 현재 91세로 전국 최고령 이비인후과 원장이다.2014.12.27/뉴스1 2014.12.27/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