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전주시장이 21일 오후 전북 전주시청 광장에서 루게릭환자를 돕기위해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수화통역사 최현숙씨에게 지목을 받은 김시장은 비보이 라스트포원 맴버 조성국, 대금 이창선 선생, 다문화가족센터 이지훈 소장을 지목했다.2014.8.21/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