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새겨진 호흡과 마음…제주와 마라도 잇는 서각전시회

한국서각협회 제주지회 특별기획전

고희경 작가의 작품 '가을'. 이경미 한글서예가의 글을 옮겼다.(한국서각협회 제주지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희경 작가의 작품 '가을'. 이경미 한글서예가의 글을 옮겼다.(한국서각협회 제주지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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