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향토일] 한라산아래첫마을 강상민 장인마을 조합 꾸려 메밀 생산부터 식당까지…제주메밀 홍보에도 박차 편집자주 ...지역마다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가 있다. 뉴스1제주본부는 토요일마다 도가 지정한 향토음식점과 향토음식의 명맥을 잇는 명인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토일(鄕土日)이라는 문패는 토요일마다 향토음식점을 소개한다는 뜻이다.한라산아래첫마을 강상민 대표.(메밀문화원 제공)한라산아래첫마을 비비작작면(메밀문화원 제공)제주민속촌 내 메밀문화원(메밀문화원 제공)관련 키워드맛있는향토일오현지 기자 역대급 폭염 예고에 제주 중학생 하복 구매지원 조기 완료'집 옆에 남중 뿐' 고민 끝나나…제주 중학교 공학 전환 본격 추진관련 기사'육지+바다' 제주 향토음식 명인 1호가 뽑은 제주음식은?"태풍 와도 끄떡없죠"…전통 장 담그는 제주 토종 푸른콩 지킴이'진짜 제주에만 있는 음식'…21년 '제주 깅이' 한우물 판 장인정신'사계절 밥상' 명인 고정순 "자연 닮은 제주 향토음식 발굴 지속돼야"만드는 데 꼬박 5일…제주 보양간식 '꿩엿' 명맥 지켜 온 장인정신
편집자주 ...지역마다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가 있다. 뉴스1제주본부는 토요일마다 도가 지정한 향토음식점과 향토음식의 명맥을 잇는 명인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토일(鄕土日)이라는 문패는 토요일마다 향토음식점을 소개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