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순력도 톺아보기②] 조선시대 제주 감귤은 어떻게 진상됐을까

감귤봉진·공마봉진 등 조선시대 제주 수취실태 기록
우리나라 최고(最古) '제주속오군적부' 발견

편집자주 ...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제주도내 고을을 순찰하는 내용과 행사장면 등을 담고 있는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의 국보 승격이 추진되고 있다. 탐라순력도가 국보로 지정되면 제주지역 제1호 국보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뉴스1 제주본부는 다양한 역사 기록과 연구 사례를 통해 7차례에 걸쳐 탐라순력도을 소개하고 역사적·문화재적 가치와 가치확산을 위한 추후 활용 방향 등을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보유 보물 가운데 처음으로 국보 승격을 추진하기로 하고 문화재청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43면으로 구성된 화첩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 중 각 종류의 감귤과 한약재로 사용되는 귤껍질을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봉진하는 광경을 그린 '감귤봉진'. 2019.11.27 /뉴스1 ⓒ News1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보유 보물 가운데 처음으로 국보 승격을 추진하기로 하고 문화재청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43면으로 구성된 화첩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 중 각 종류의 감귤과 한약재로 사용되는 귤껍질을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봉진하는 광경을 그린 '감귤봉진'. 2019.11.27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탐라순력도 내 화첩 중 하나인 '공마봉진'(제주 세계유산본부 제공) /ⓒ News1
탐라순력도 내 화첩 중 하나인 '공마봉진'(제주 세계유산본부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탐라순력도 내 화첩 중 하나인 '건포배은'(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공) /ⓒ News1
탐라순력도 내 화첩 중 하나인 '건포배은'(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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