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제주한라산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시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시추는 백록담에 직경 8㎝, 깊이는 최고 20m의 6개의 구멍을 뚫어 자연적·인위적 요인에 의해 계속적으로 침식과 변형이 진행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82호 한라산천연보호구역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2016.9.6/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6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제주한라산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시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시추는 백록담에 직경 8㎝, 깊이는 최고 20m의 6개의 구멍을 뚫어 자연적·인위적 요인에 의해 계속적으로 침식과 변형이 진행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82호 한라산천연보호구역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2016.9.6/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