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전복 사고 닷새째에 접어든 2015년 9월9일 오후 크레인이 설치된 바지선(480t)이 돌고래호를 인양되고 있다. 뉴스1DB ⓒ News1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전복 사고 닷새째인 2015년9월9일 오후 크레인이 설치된 바지선(480t)이 돌고래호를 인양하는 모습을 실종자 가족이 지켜보고 있다. 2015.9.9/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
해양경찰이 어선종사자를 대상으로 어선위치발신장치인 V-PASS 작동법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8월27일 오전 9시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앞 0.9㎞ 해상에서 연안복합어선 W호(2.99t)가 침몰된 채 발견돼 해경이 W호에 타있던 선장 안모씨(59)를 찾고 있다. 안씨는 26일 오후 4시 조업에 나섰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공) 2016.08.27/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