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주최로 열린 '제주국제공항 여객청사 및 상업시설 소개 행사'에서 제주 해녀가 채취한 우뭇가시리로 만든 푸딩 및 비누를 판매하는 '우무'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2025.6.13/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공항장세환관광업무협약경제관련 기사올해 제주공항 국제선 여객 280만명 돌파…역대 최다치 경신제주공항, 지방공항 최초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포켓몬부터 오메기 단팥빵까지…황금연휴 제주공항은 '팝업 잔치''황금연휴 코앞' 제주공항 귀성·관광객 북적…노동자는 "투쟁" 연호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에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 2곳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