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영토 문제 아닌 국제협력 관점서 접근해야"…북한에 해명 촉구인천시는 서해5도 지역인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포함)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게 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백령도 모습. (인천시 제공) 2017.4.10/뉴스1관련 키워드인천백령도대청도유네스코지질공원이의제기정진욱 기자 해경, 함정 수리·정비 등 일반직 공무원 106명 신규 채용인천시 "美관세 대응" 1500억원 긴급 자금 지원관련 기사인천시,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절차 총력 대응"서해5도 대선 본투표함 이송"…백령·대청은 기상악화로 연기[뉴스1 PICK]'사전투표 D-2' 도서지역으로 투표함 이송백령·대청도 유네스코 등재 저지…北 이의신청 속내는?백령·대청도 유네스코 등재에 北 이의제기…유정복 "지정 중단 우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