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영토 문제 아닌 국제협력 관점서 접근해야"…북한에 해명 촉구인천시는 서해5도 지역인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포함)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게 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백령도 모습. (인천시 제공) 2017.4.10/뉴스1관련 키워드인천백령도대청도유네스코지질공원이의제기관련 기사의무사·소방 응급환자 대응 구축체계, 국무총리상 수상오후 3시에 피는 '꽃시계' 대청부채…태안 무인도서 복원백령도 유통업체 생수 유통 보조금 부정수급…수사 의뢰인천시,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절차 총력 대응"서해5도 대선 본투표함 이송"…백령·대청은 기상악화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