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스파이어 직영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시그니처 다이닝 메뉴를 출시했다고 5일 인스파이 측이 밝혔다. 4월엔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도 새 다이닝 메뉴를 공개한다.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가든 팜 카페'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 홈메이드 생면 파스타를, '홍반'은 송로버섯 오리와 딤섬 메뉴를 선보인다.
'하이파이 치킨 앤 비어'는 K스트리트 푸드를 제공하며, '오로라 바'는 새 칵테일을 출시했다.
또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은 좌석을 확장하고 프라이빗 공간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인스파이어는 이달 '1주년'을 맞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주년 기념 특별 숙박 패키지'와 '1주년 스페셜 케이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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