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 뉴스1지난 14일 오전 11시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군(10) 거주지에서 불이 나 A군과 동생 B군(8)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형제가 단둘이 라면을 끓여먹으려다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인천소방관119원기적.소방.모금정진욱 기자 인천시의회, 지하도상가 활성화 지원 확대 논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항공 탄소중립 캠페인 성료관련 기사"119원의 기적"…SK인천석유화학, 5년간 따뜻한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