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 모양의 디저트 트레이가 돋보이는 ‘브라세리 1783’의 ‘유러피안 밸런타인 다이닝(모히건 인스파이어 제공) / 뉴스니관련 키워드인스파이어모히건인천영종도모히건인스파이어영종도관련 기사업계 실적잔치 속 홀로 배곯은 인스파이어, 결국 '이 지경'인스파이어, 1500억 적자 못 버티고 경영권 상실…향후 운명은?(종합)모히건 인스파이어, 지역 아동 초청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키움, 2025 신인 오리엔테이션 진행…정현우 "실력·인성 갖추겠다"모히건 인스파이어, 연말 맞이 인천 지역 사회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