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 모양의 디저트 트레이가 돋보이는 ‘브라세리 1783’의 ‘유러피안 밸런타인 다이닝(모히건 인스파이어 제공) / 뉴스니관련 키워드인스파이어모히건인천영종도모히건인스파이어영종도관련 기사"전 세계가 목표" 인스파이어, '글로벌 플레이케이션' 체급 키운다업계 실적잔치 속 홀로 배곯은 인스파이어, 결국 '이 지경'인스파이어, 1500억 적자 못 버티고 경영권 상실…향후 운명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