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내빈들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구역에서 열린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축포버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인천공항이학재4단계정진욱 기자 [오늘의 날씨] 인천(8일, 일)…맑음, 낮 최고 3도'인천상륙작전기념관' 국립시설 격상 제기관련 기사인천공항, 여객 1억명 시대 열다…오늘 4단계 확장 첫 손님 맞아인천공항 연간 1억명 '세계 톱3' 도약…박상우 "경제발전에 역할해야"(종합)인천공항공사장 "여객 1억600만명 9년 후 포화, 5단계 확장도 준비"4단계 확장 '인천공항' 내달 문 연다…"출입국 속도, 전 세계 최고"인천공항, 무디스 신용등급 'A3' 상향…공기업 최고 신용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