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현수도 바다에 빠뜨려야?" 이은해, 지인과 농담 나누기도(종합)

계곡살인 사건 당시 동행 이은해의 지인…"보험사기 범행 확신"
"이은해가 다이빙 권유, 경찰에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해" 방조범 여친도 증언

본문 이미지 - '계곡살인' 사건의 이은해(왼쪽)·조현수/뉴스1 ⓒ News1
'계곡살인' 사건의 이은해(왼쪽)·조현수/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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