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마약류 밀반입한 30대 난민 적발

세관 마약탐지견, 이집트서 입국한 유학생 가방 의심
"난민 목포 거주지서 발아 중인 대마종자 27점 발견"

본문 이미지 - 이집트에서 대마초를 몰래 반입하려던 30대 이집트 난민이 세관에 적발돼 구속됐다. 인천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1·이집트 국적)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세관 마약탐지견이 입국자 가방안에 든 마약 냄새를 맡고 있다. (인천세관 제공) 2021.11.2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이집트에서 대마초를 몰래 반입하려던 30대 이집트 난민이 세관에 적발돼 구속됐다. 인천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1·이집트 국적)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세관 마약탐지견이 입국자 가방안에 든 마약 냄새를 맡고 있다. (인천세관 제공) 2021.11.2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집트에서 대마초를 몰래 반입하려던 30대 이집트 난민이 세관에 적발돼 구속됐다. 인천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1·이집트 국적)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은 헤어크림통에 숨긴 대마초.(인천세관 제공) 2021.11.2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이집트에서 대마초를 몰래 반입하려던 30대 이집트 난민이 세관에 적발돼 구속됐다. 인천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1·이집트 국적)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은 헤어크림통에 숨긴 대마초.(인천세관 제공) 2021.11.2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집트 난민 A씨가 키운 대마 종자 27점(인천세관 제공) ⓒ 뉴스1
이집트 난민 A씨가 키운 대마 종자 27점(인천세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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