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이 특송화물을 통해 호주와 뉴질랜드로 담배 밀수시도하려 한 일당을 적발했다. 일당은 마스크팩 등으로 특송화물을 위장해 밀수를 시도했다.(인천본부세관 제공)2021.5.18/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