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4시21분께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양갑리 A씨(78·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0.10.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