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폴리 대표 "25일 강화도서 띄워…대북 전단 살포와는 다르다"25일 오후 7시 52분쯤 강화도에서 에릭 폴리 목사가 성경책이 담긴 풍선을 북으로 보내고 있다.(NK News 제공)2020.6.25/뉴스1 ⓒNews1사진은 4개의 풍선이 강화를 출발해 북한 국경(흰색 선)을 지나는 모습. 붉은 선(GPS이동경로)은 풍선이 이동하는 경로이다.(NK News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풍선순교자의소리성경대북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