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후 확진을 받은 베트남 국적 A씨(32·남)가 경기 부천 메리트나이트 클럽을 지난 9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경기 부천 메리트나이트 클럽의 모습.2020.5.1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부천나이트클럽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