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업체 입고 시간 다 달라…판매시간 문의 잇따라 아침 일찍 약국 찾은 시민들 '허탕'…약국 “오전 중 입고” 예상9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한 약국 안에는 "저희도 언제올지 몰라요"라는 문구의 푯말을 써붙였다.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 마스크 물량이 입고되지 않았음에도 시민들 문의가 잇따르면서다.2020.3.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관련 기사6년만에 다시 뜬 日후쿠오카 직항…"제주 방문 환영합니다"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디데이…3억 기부 '선한 영향력''하루 1천명 이용' 광주시청 아이스링크, 올겨울도 못 여나커피와 차 그리고 관광…베트남 달랏의 산업고도화 실험[동남아시아 TODAY][단독]검찰, '200억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징역 1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