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까지 가담’ 허위난민 브로커 조직 무더기 적발

인천지검 22명 기소…183명 허위난민신청, 5억 수수료
실제 난민은 없고 체류 연장 수단일 뿐

9일 오전 11시 인천지검 중회의실에서 노정환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허위난민 브로커 일당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9.4.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9일 오전 11시 인천지검 중회의실에서 노정환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허위난민 브로커 일당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9.4.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본문 이미지 -  허위난민 브로커 일당이 허위로 작성한 서류들..2019.4.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허위난민 브로커 일당이 허위로 작성한 서류들..2019.4.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