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집단폭행 추락사 중학생 어릴 때부터 따돌림 당해”

동네 주민 “하늘나라에선 고통 없이 행복하길…”

본문 이미지 -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다가 추락해 숨진 중학생 A군(14)의 어머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2018.11.20/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다가 추락해 숨진 중학생 A군(14)의 어머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2018.11.20/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본문 이미지 -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다가 추락해 숨진 중학생 A군(14)의 어머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2018.11.20/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다가 추락해 숨진 중학생 A군(14)의 어머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2018.11.20/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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