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성매매 여성들 “지원금 일괄 지급하라” VS 지자체 “근거 없어”

인천 마지막 집장촌 옐로하우스 여성들 29일 기자회견
“12월말 퇴거 통보 받아…업주 상대 소송·지자체 규탄 시위 예고”

본문 이미지 - 인천의 마지막 집장촌인 옐로하우스 성매매 종사자 35명으로 구성된 이주대책위가 29일 오전 미추홀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월말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성매매 여성들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하라"고 밝혔다.(한터전국연합 제공)2018.10.2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의 마지막 집장촌인 옐로하우스 성매매 종사자 35명으로 구성된 이주대책위가 29일 오전 미추홀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월말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성매매 여성들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하라"고 밝혔다.(한터전국연합 제공)2018.10.2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