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시민들, 서명 동참…소송인단에 응원 쏟아내모집 11일만에 510명 돌파…이번주 613명 달성할 듯‘이부망천’ 발언에 대한 뿔난 ‘망언폐가(妄言廢家) 소송인단’이 500여 명을 돌파한 가운데, 정의당 인천시당이 21일 오전 11시30분께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사거리에서 목표 인원인 613명 모집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18.6.2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