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재구성]“손가락 갖고 싶어”…8세 초등생 살해한 10대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악마 같은 계획 살인 범죄
재판 과정서 책임 회피 ‘급급’…소년법 개정 움직임 촉발

본문 이미지 -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두 피고인들. 왼쪽부터 주범 A양과 공범 B양. 뉴스1 DB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두 피고인들. 왼쪽부터 주범 A양과 공범 B양.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A양(오른쪽)이 피해 아동을 유인해 승강기를 타고 자신의 거주지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News1 DB
A양(오른쪽)이 피해 아동을 유인해 승강기를 타고 자신의 거주지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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