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더 독해진 말벌·땅벌…추석 벌초 주의보

본문 이미지 - 28일 오전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제1묘지 100구역에서 광탄 119안전센터 김승규 소방장이 제거한 말벌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벌초하러 묘를 찾는 시민들이 말벌에 쏘이거나 벌집을 발견해 신고하는 사례가 빈번해져 성묘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16.8.28/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28일 오전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제1묘지 100구역에서 광탄 119안전센터 김승규 소방장이 제거한 말벌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벌초하러 묘를 찾는 시민들이 말벌에 쏘이거나 벌집을 발견해 신고하는 사례가 빈번해져 성묘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16.8.28/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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