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먼지 민원에 통기구 없는 가림막 강요…“먼지 잡으려다 사람 잡을 뻔”22일 경 카리스 호텔 증축 공사 현장에 설치된 비산먼지 발생을 막기 위한 천막 재질의 가림막 곳곳에 통기구가 있어 강풍에 대비한 모습(사진 왼쪽). 25일 계양구가 비산먼지 민원에 따라 통기구를 모두 막도록 지시해 가림막이 강풍에 취약한 상태로 방치돼 있다.(가운데) 26일 새벽 초속 38m의 강풍을 이겨내지 못한 가림막과 연결된 외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