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현 시스템상 총 탑승객 집계 불가…관계기관·선사 모두 예견 선박 사고 원인 과적·과승…승객 수, 화물 무게는 집계 안돼해경, 안전관리 수행 의무없어…여객선 관리·감독 법 개정해야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 사흘째인 18일 오후 사고해역에서 잠수 요원 등이 탐색 및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4.4.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